[가사/번역] Ayka - 宮下遊(미야시타 유우)
今日が終わるのが嬉しくて 助けるふりして言っていた
쿄우가 오와루노가 우레시쿠테 타스케루 후리시테 잇테이타
오늘이 끝나는 게 기뻐서 도와주는 척하며 말하고 있었어
「独りにならないで」 私はまた嘘を吐いた
「히토리니 나라나이데」 와타시와 마타 우소오 하이타
「혼자가 되지 마」 나는 다시 거짓말을 했어
笑えてるかわからない 私にだけ打ち明けた
와라에테루카 와카라나이 와타시니다케 우치아케타
웃을 수 있을지는 몰라 나에게만 털어놓았어
だって明日は来なかった あれは何時の写真だろう
닷테 아시타와 코나캇타 아레와 이츠노 샤신다로우
내일은 오지 않았으니까 그건 언제적 사진일까
誰も私なんて見ないまま 泣いてるの
다레모 와타시난테 미나이 마마 나이테루노
아무도 나 같은 건 못 본 채로 울고 있는 거야
笑顔のうらで
에가오노 우라데
웃는 얼굴 뒤에서
雪のように死にたい 今すぐに 《君は死んだからね 花びらのように》
유키노요우니 시니타이 이마 스구니 《키미와 신다카라네 하나비라노 요우니》
눈처럼 죽고 싶어 지금 당장 《너는 꽃잎처럼 죽었으니까》
愛される前の 秘密を暴いてゆく 嗚呼
아이사레루 마에노 히미츠오 아바이테유쿠 아아
사랑받기 이전의 비밀을 파헤쳐 가
誰の墓標だろう
다레노 보효우다로오
누구의 묘표일까
悲しむのも最後にしようと 《本当に夢はないの》 さあ
카나시무노모 사이고니 시요우토 《혼토우니 유메와 나이노》 사아
슬퍼하는 것도 마지막으로 하자 《정말로 꿈은 없어》
鍵はいらない 彗星がまた消えてく
카기와 이라나이 스이세이가 마타 키에테쿠
열쇠는 필요 없어 혜성이 다시 사라져 가
何処へ行くのかな
도코에 이쿠노카나
어디에 가는 걸까
捨て去って 自分ごと もう 《声は 届かない》
스테삿테 지분고토 모오 《코에와 토도카나이》
자기 자신따위는 이제 버려서 《목소리는 닿지 않아》
愛さないで 不器用に解くだけ 《涙 隠し事だけ》
아이사나이데 부키요우니 토쿠다케 《나미다 카쿠시고토다케》
사랑하지 않고 서투르게 풀어갈 뿐 《눈물을 숨길 뿐》
今日が続くのが怖かった 何でもないふりして言っていた
쿄우가 츠즈쿠노가 코와캇타 난데모 나이후리시테 잇테이타
오늘이 계속되는 것이 두려웠어 아무것도 아닌 척하며 말하고 있었어
零れていくなんて まだ思い出は還らないの
코보레테이쿠난테 마다 오모이데와 카에라나이노
넘쳐흐르고 있어,라니 아직 추억은 돌아오지 않는 거야
そらの色が混ざってく もう死んでいるような気がした
소라노 이로가 마잣테쿠 모오 신데이루요우나 키가 시타
하늘의 색이 섞여있어 이미 죽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
命ばかり灯すのなら 何度でも殺されよう
이노치바카리 토모스노나라 난도데모 코로사레요우
목숨만을 밝힌다면 몇 번이라도 죽임당할 거야
ただ誰もが生きているから嫌いで
타다 다레모가 이키테 이루카라 키라이데
단지 누구나 살아서 존재하기에 싫고
今更さ 邪魔だった躯なんて
이마사라사 쟈마닷타 카라다난테
이제 와서 방해되었던 사체라니
ひとつ 命を撃ちぬいた覚悟に
히토츠 이노치오 우치누이타 카쿠고니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각오로
ありがとうと さようならを
아리가토우토 사요우나라오
고마워, 그리고 안녕을
雪のように死ぬの 怖くない 《君は死んだからね 花びらのように》
유키노요우니 시누노 코와쿠 나이 《키미와 신다카라네 하나비라노 요우니》
눈처럼 죽는 것, 무섭지 않아 《너는 꽃잎처럼 죽었으니까》
エンドロールの前に 私を終わらせよう ほら
엔도로루노 마에니 와타시오 오와라세요우 호라
종국의 전에 나를 끝내자
嘘に意味はあった
우소니 이미와 앗타
거짓말에 의미는 있었어
結末を知らずにいようと 《蜩の声は綺麗で》 ただ
케츠마츠오 시라즈니 이요우토 《히구라시노 코에와 키레이데》 타다
결말을 모른 채 있으려고 《쓰르라미의 소리는 아름답고》 단지
心を削る 知りたくもない後日譚
코코로오 케즈루 시리타쿠모 나이 고요우단
마음을 깎아내는 알고 싶지도 않은 후일담
みんな同じだった
민나 오나지닷타
모두 마찬가지였어
捨て去って 自分ごと もう 《白に意味があるの》
스테삿테 지분고토 모오 《시로니 이미가 아루노》
자기 자신따위는 이제 버려서 《백색에 의미가 있어》
見做さないで 不可解に躓いた 《夢はもう忘れていた》
미나사나이데 후카카이니 츠마즈이타 《유메와 모오 와스레테이타》
보지도 않고 불가해에 걸려 넘어졌어 《꿈은 벌써 잊고 있었어》
傷跡を残した 辿らないようにそっと
키즈아토오 노코시타 타도라나이요우니 솟토
흉터를 남겼어 닿지 않기 위해 살짝
歩き続けて 終りは希望をくれたんだ
아루키 츠즈케테 오와리와 키보우오 쿠레탄다
걸음을 계속해서 마지막은 희망을 줬어
枯れた花びらのように 生きた証もないのに
카레타 하나비라노 요우니 이키타 아카시모 나이노니
시들어버린 꽃잎처럼 살아온 증거도 없는데
雪のように死ぬよ つらいから
유키노요우니 시누요 츠라이카라
눈처럼 죽을 거야 괴로우니까
眠ろう 静かに
네무로우 시즈카니
잠에 들자 조용히
羽ばたいた鳥は 一人だけの墓標だろう
하바타이타 토리와 히토리다케노 보효우다로우
날개 치는 새는 혼자만의 묘표일 거야
私は確かに生きてた 《花束に混ぜた秘密》 でも
와타시와 타시카니 이키테타 《하나타바니 마제타 히미츠》 데모
나는 분명히 살아있었어 《꽃다발에 섞어놓은 비밀》 그래도
紫陽花の咲く 季節の前に消えるの
아지사이노 사쿠 키세츠노 마에니 키에루노
수국이 피는 계절 전에 사라질 거야
見つけた扉は
미츠케타 토비라와
찾아낸 문은
捨てられない 痛みだけが 《愛の花があった》
스테라레나이 이타미다케가 《아이노 하나가 앗타》
버릴 수 없는 아픔만이 《사랑의 꽃이 있었어》
花びらのように 積み重なる 《誰の心だろう》
하나비라노 요우니 츠미카사나루 《다레노 코코로다로우》
꽃잎처럼 쌓여가 《누구의 마음일까》
記憶は何処へ行くの アイカ 《記憶を連れて行くよ カヤ》
키오쿠와 도코에 이쿠노 아이카 《키오쿠오 츠레테이쿠요 카야》
기억은 어디로 가는지 《기억을 데리러 갈게》
今日を忘れないで 生きて 《明日を望まないで 死んで》
쿄우오 와스레나이데 이키테 《아시타오 노조마나이데 신데》
오늘을 잊지 않고 살아가라고 《내일을 바라지 말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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