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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8番出口(8번출구)【非公式イメージソング】(비공식 이미지송) -  鏡音リン(카가미네 린) [EO](에오)


目的地はきっとすぐお出口はずっと先
오데구치와 즛토 사키
출구는 저 앞이야



鳴り響く足音と
나리히비쿠 아시오토토
울려 퍼지는 발자국 소리와

変わりのない 地下通路
카와리노 나이 치카츠우로
변함없는 지하 통로

8番出口に
하치반데구치니
8번 출구로

向かっている
무캇테이루
향하고 있어

向かっている
무캇테이루
향하고 있어



曲がる角 その先の
마가루 카쿠 소노 사키노
도는 모퉁이 그 앞의

デジャブさんがこんにちは
데자부산가 콘니치와
데자부 씨 안녕하세요

さっきも見たおじさんが
삿키모 미타 오지산가
아까도 봤던 아저씨가

また向こうから歩いてくる
마타 무코우카라 아루이테쿠루
다시 저쪽에서 걸어오네



あれ? これ...?
아레 코레
어라? 이거...?

疑心と暗記
기신토 안키
의심과 암귀

目も眩むわ
메모 쿠라무와
눈앞도 캄캄해

あれ? これ?
아레 코레
어라? 이거?

なんか違う 違う 違う
난카 치가우 치가우 치가우
뭔가 다른 다른 다른

違う気がするの
치가우 키가 스루노
다른 느낌이 들어



走って 揺らいで
하싯테 유라이데
달리고 흔들리고

決めて戻れ!
키메테 모도레
결정하고 돌아가!

また絶望の0を見る
마타 제츠보우노 제로오 미루
다시 절망의 0을 봐

走って 信じて
하싯테 신지테
달리고 믿고

決めて戻れ!
키메테 모도레
결정하고 돌아가!



お出口はこの先
오데구치와 코노 사키
출구는 이 앞이야

…早く出たいの
…하야쿠 데타이노
…빨리 나가고 싶어



上 下 右 左 異変はなし!
우에 시타 미기 히다리 이헨와 나시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변한 건 없어!

前 後 絶対 ヨシ!!
마에 우시로 젯타이 요시
앞 뒤 무조건 맞아!!

あーあ また振り出しなのね
아아 마타 후리다시나노네
아아 다시 원점이네

これが人生ってもんですか
코레가 진세잇테 몬데스카
이게 인생이라는 건가요?

ねぇそうなんですか? どうなんですか?
네에 소우난데스카 도우난데스카
저기, 그런가요? 어떤가요?

教えてよ おじさん!
오시에테요 오지산
알려줘요 아저씨!



ご案内
고안나이
안내

異変を見逃さないこと
이헨오 미노가사나이 코토
이변을 놓치지 말 것

異変を見つけたら、すぐに引き返すこと
이헨오 미츠케타라 스구니 히키카에스 코토
이변을 발견하면, 즉시 되돌아갈 것

異変が見つからなかったら、引き返さないこと
이헨가 미츠카라나캇타라 히키카에사나이 코토
이변이 발견되지 않으면, 되돌아가지 말 것

8番出口から外に出ること
하치반데구치카라 소토니 데루 코토
8번 출구에서 밖으로 나갈 것

"ゼロ”
"제로”
"0”



あれ? これ...?
아레 코레
어라? 이거...?

...いや気のせいか
...이야 키노 세이카
...아냐 기분 탓인가

あれぇ? これ?
아레에 코레
어라아? 이거?

やっぱ 違う? 違う... 違う
얏파 치가우 치가우 치가우
역시 달라? 다른... 다른

違う!気がするの!
치가우 키가 스루노
달라! 느낌이 들어!



走って 走って すぐに戻れ
하싯테 하싯테 스구니 모도레
뛰어 뛰어서 당장 돌아가



走って 揺らいで
하싯테 유라이데
달리고 흔들리고

決めて戻れ!
키메테 모도레
결정하고 돌아가!

まだ絶望の0を見る…?
마타 제츠보우노 제로오 미루
다시 절망의 0을 봐…?

走って 信じて
하싯테 신지테
달리고 믿고

決めて戻れ!
키메테 모도레
결정하고 돌아가!

お出口はきっとこの先に!!
오데구치와 킷토 코노 사키니
출구는 분명 이 앞에!!



走って 悩んで
하싯테 나얀데
달리고 고민하고

決めて進め!
키메테 스스메
결정하고 나아가!

ただ切望の8を見る
타다 세츠보우노 하치오 미루
오직 갈망의 8을 봐

走って 信じて
하싯테 신지테
달리고 믿고

決めて進め!
키메테 스스메
결정하고 나아가!

お出口はもうすぐ
오데구치와 모우 스구
출구는 이제 곧

...早く出たいよ
…하야쿠 데타이요
…빨리 나가고 싶어



鳴り響く喧騒と
나리히비쿠 켄소우토
울려 퍼지는 소란과

変わりのない 日常が
카와리노 나이 니치죠우가
변함없는 일상이

私を呼んでいる
와타시오 욘데이루
나를 부르고 있어



目的地はきっとすぐ
모쿠테키치와 킷토 스구
목적지는 이제 곧